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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LGU+ '해킹 은폐 의혹' 피의자 3명 입건…김병기·강호동 곧 결론
경찰이 LG유플러스가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서버를 고의로 폐기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피의자 3명을 입건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경찰청 청사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피의자 3명을 입건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압수수색물을 분석하고 있으며 절차에 따라 수사를 진행하겠다&qu
이다솜기자2026.04.20 12:00:00
서울청 "선거범죄 혐의 225명 수사…지위고하 막론 책임 물을 것"
서울경찰청이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 관련 위법 행위로 225명을 수사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련 수사상황과 관련, "현재 84건, 225명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범죄 유형별로는 흑색선전이 가장 많았으며 금품
조성하기자2026.04.20 12:00:00
경찰 "방시혁 수사, 출국금지 해제 요청 서울청에 접수 안돼"
서울경찰청이 하이브 방시혁 의장 관련 수사가 마무리 단계라고 밝힌 가운데, 주한미국대사관의 출국금지 해제 요청과 관련해서는 "서울청에 접수된 바 없다"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20일 서울 종로구 청사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하이브의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 수사와 관련해 "방시혁 관련 수사는 거의 마무리됐고 현
최은수기자2026.04.20 12:00:00
"장애인 권리, 배려 아닌 '기본권'…노동·접근권 개선 촉구"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노동권과 접근권 등 장애인의 기본권 보장이 일상에서 실현돼야 한다고 밝혔다. 단순한 '배려'가 아니라 장애인이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일하고 생활할 수 있는 사회를 지향해야 한다는 것이다. 인권위는 이날 안창호 위원장 명의의 성명을 통해 "장애인의 날은 단순 기념일이 아닌 우리 사회가 장애
'신출귀몰' 용인 빌라 절도범, 3년 넘게 30여 차례 범행 행각
경기 용인시 한 빌라 단지에서 잇따라 절도 행각을 벌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그는 무려 3년여 동안 경기지역 고급 빌라 등을 돌며 절도 행각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용인동부경찰서는 A씨를 상습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 아울러 A씨를 범행 현장까지 태워주는 등 도와준 B(60대)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양효원기자2026.04.20 11:49:03
공주 식품 공장서 불 '대응 1단계'…진화 중
충남 공주의 한 식품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20일 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0분께 공주시 유구읍 만천리의 한 식품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펼쳤고 신고 접수 약 27분 뒤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대응 1단계는 관할 소방서 인력 및 장비가
김도현기자2026.04.20 11:37:28
음주운전 의심 출동 경찰 앞에서 소주 마신 50대 여성
경기 안성시에서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하자 그 앞에서 갑자기 술을 마신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안성경찰서는 A(여)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측정방해)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8일 오전 5시30분께 안성시 금산동 자신의 주거지에서 경찰의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갑자기 소주를 꺼내 마신 혐의를 받
양효원기자2026.04.20 11:35:24
홍성 남당항서 41t 예인선 침몰…해경, 방제 작업
충남 홍성군 남당항에 계류 중인 41t급 예인선이 침몰해 해경이 방제 작업을 벌였다. 20일 보령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45분께 홍성군 남당항에서 계류하고 있던 예인선 A호가 침몰해 주변으로 기름이 새어 나온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곧바로 구조 및 방제 세력을 신속하게 급파, 12분 만에 도착했다. 당시 현장에는 A호가 완전
김도현기자2026.04.20 11:24:38
길 잃고, 뱀 물리고…17~19일 제주 고사리 채취사고 7건
주말 제주에서 고사리 채취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20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17일부터 19일까지 총 7건의 고사리 채취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19일 오전 11시32분께 서귀포시 표선면 인근 숲에서 고사리 채취객 A(60대·여)씨로부터 길을 잃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같은 날 오후 3시27분께 제주시 구좌읍에서는 B(80
오영재기자2026.04.20 11:19:49
동대문서 10년간 위조상품 팔다 적발…72억 규모 압수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대표 관광지인 동대문에서 건물 한 층을 독점하며 위조 상품을 판매해 온 일당 2명을 적발해 지난 16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단속을 통해 현장에서 압수된 위조 상품은 총 1649점이다. 정품 추정가 약 72억원이다. 서울시 위조 상품 수사 이래 역대 최대 규모다. 압수된 물품은 위조된 명품 브랜드 상표
박대로기자2026.04.20 11:15:00
익산 상가 건물 3층서 불…80대·50대 모녀 중상
20일 오전 9시29분께 전북 익산시 영등동의 한 상가 건물 3층에서 불이 나 45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내부에 있던 A(80대·여)씨와 B(50대·여)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는 병원에서 심장 박동을 되찾았지만, B씨는 현재 계속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은 서로 모녀 관계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강경호기자2026.04.20 10:47:23
제주서 20대 외국인 크루즈 관광객 추락…해경 수색
제주 해상에서 20대 외국인 크루즈 관광객이 추락해 해경이 수색에 나서고 있다. 20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께 서귀포시 마라도 남서쪽 약 34㎞ 해상에서 13만t급 대형크루즈 여객선 A호로부터 '중국인 승객 B(20대)씨가 해상에 추락한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B씨는 이날 오전 3시40분께 해상에 추락한 것으로 추정됐다
오영재기자2026.04.20 10:24:42
성폭행 무혐의 후 10대 여성 사망…경찰, '법왜곡죄' 고발인 조사
성폭행 피해를 신고한 10대 여성이 경찰의 불송치 결정 이후 숨진 사건과 관련해 시민단체가 법왜곡죄로 고발한 건에 대해 경찰이 고발인을 소환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0일 오전 안산단원경찰서 여성청소년수사팀과 여성청소년과장을 직권남용·명예훼손·법왜곡 혐의로, 안산단원서장을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한 김순환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 사무총장을 불러
조수원기자2026.04.20 10:22:48
전자발찌 차고 마사지사에게 성범죄, 40대 2심도 중형
성폭력 범죄를 저질러 전자발찌를 착용하고도 재차 성범죄를 저지른 40대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13년을 선고받았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법 형사2부(고법판사 김건우 임재남 서정희)는 최근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강간 등 상해), 전자장치부착등에관한법률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의 항소를 기각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양
변근아기자2026.04.20 10:19:00
음표 리필 안 해주자 '폭언·폭행'…급기야 계산대 뒤엎어버린 손님(영상)
패스트푸드점에서 물건을 던지고 직원을 폭행하는 등 난동을 부린 한 손님의 행동이 논란을 낳았다. 지난 19일 다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OOOO에서 다 엎어버리는 진상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지난해 10월 한 패스트푸드점에 방문한 A씨는 계산대를 뒤엎고 물건을 던지면서 난동을 부렸다. 남자 점원 B씨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A씨는
이지우 인턴기자2026.04.20 09:46:57
포항 단독주택서 화재…1명 경상 병원 이송
경북 포항 한 주택에서 불이 나 거주자 1명이 경상을 입었다. 20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15분께 포항시 북구 신광면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주택 1동이 전소되고 자체 진화를 시도했던 거주자 60대 남성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당국은 인력 53명과 장비 20대를 투입해 이날 오전 6시1
안병철기자2026.04.20 09:29:09
양주 원목가구 제조공장 화재…4시간40분만에 진화
20일 오전 2시48분께 경기 양주시 광적면의 한 원목가구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약 4시간40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해당 공장 건물 2개동이 모두 불에 탔고, 불길이 번지면서 인근 공장 건물 3개도 일부 소실됐다. 또 내부 집기류, 자재 등도 다수 불에 탔다. 공장 관계자 2명이 스스로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김도희기자2026.04.20 09:24:32
광주 농성지하차도서 쾅쾅쾅, 양방향 추돌…출근길 정체
20일 오전 8시48분께 광주 서구 농성지하차도 입구에서 접촉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출근길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서구청 방면 지하차도에서는 승합차 등 차량 3대가 추돌했다. 반대편 상무지구 방면에서도 2중 추돌 사고가 났다. 이날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으나 사고 수습 여파로 양방향 2개 차로 중 1개 차로가 통제되면서 차량 흐름이 정체
이현행기자2026.04.20 09:23:13
태안 몽산포항서 해루질 나간 70대 실종…해경 수색중
충남 태안 몽산포항 갯벌로 해루질 나갔던 70대가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20일 태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8분께 해루질 하러집을 나갔던 A(70대)씨가 연락이 안된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곧바로 마검포파출소, 태안구조대, 경비함 등을 급파한 해경은 8해감대대·소방·경찰·태안군·해양재난구조대 등과 함께 해상과 해안 일대에서 집중
김덕진기자2026.04.20 09:23:13
아산 권곡동 야외주차장서 차량 화재…4600여만원 피해
지난 19일 오후 4시33분께 충남 아산시 권곡동 야외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차량에서 불이 나 13분 만에 진화됐다. 20일 아산소방서에 따르면 목격자가 "차량에 불이 붙었다. 차가 타고 있다"고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26대와 대원 등 40명을 투입해 이날 오후 4시46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
김덕진기자2026.04.20 0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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