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中 수출 규제에 반도체 등 업계 만나…공급망 점검
민관, 수급동향 상시 점검…애로 시 신속 해결
유관기관 공급망 협의체 운영…모니터링 실시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2019.09.03. ppkjm@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7/19/NISI20230719_0001319294_web.jpg?rnd=20230719102243)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2019.09.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1일 산업부에 따르면 양기욱 산업부 산업공급망정책관은 이날 '산업공급망 점검회의'를 열고 갈륨·게르마늄을 포함한 주요 수입의존 품목의 공급망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는 반도체 협회, 디스플레이 협회, 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등 업종별 협회를 비롯해, 소부장 공급망센터를 운영하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희소금속산업기술센터, 한국광해광업공단 등 유관기관이 참석했다.
중국 정부가 이번 달부터 수출통제를 시행하는 갈륨·게르마늄에 대해서는 정부와 업계가 긴밀히 협력해 수급동향을 상시 점검하고, 수급 애로 발생시 신속히 해결하기로 했다.
또 갈륨·게르마늄을 포함한 주요 수입의존 품목의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소부장 공급망센터-희소금속센터-광해광업공단이 공급망 협의체를 운영한다. 특히 글로벌 수급동향 등 정보 공유, 비축 수요조사·조달, 재자원화 및 대체·저감 기술 발굴·지원 등에 힘을 모은다.
한편 산업부 소재부품수급대응지원센터는 중국의 수출통제 발표 이후 국내 주요 수입·수요기업 약 400곳에 대해 수급동향을 조사한 바 있다.
업계에서는 단기간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았지만, 가격 상승·통관 애로 등 우려와 함께 대체 수입처 발굴 필요성도 제기했다.
이에 소재부품수급대응지원센터는 이번 달부터 갈륨·게르마늄의 수급동향을 모니터링하고 수급애로 발생시, 코트라 등 유관기관, 현지공관 등과 연계해 업계 애로 해소를 원스탑으로 지원한다.
산업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업공급망 점검회의를 수시로 개최해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우리 기업의 공급망 안정화를 밀착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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