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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시스템, 426억 규모 ESS 공급계약 체결

등록 2024.02.23 10: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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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요한 기자 = 첨단산업 장비 및 부품 공급사 서진시스템이 426억원 규모의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5.4%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이번 계약은 에이스엔지니어링을 통해 공급 예정인 ESS 제품으로, 향후 미국, 유럽 지역에 설치될 제품이다.
 
ESS는 에너지저장시스템으로 유효 전력을 저장했다가 적시에 공급해 전력 수급 문제를 해결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수급이 일정하지 않은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의 활용에 필수적으로 전 세계적으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이러한 분위기에 힘입어 전문가들은 서진시스템의 추가 공급 계약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서진시스템이 ESS 제품 관련 공급 계약을 발표한 것은 올 들어 세 번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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