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현대百그룹 편입 1년…모바일 식권 업체 '벤디스' 거래액 50%↑

등록 2024.02.07 10:14:2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현대백화점그룹 벤디스.2024.02.07.(사진=현대백화점그룹 제공)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현대백화점그룹 벤디스.2024.02.07.(사진=현대백화점그룹 제공)[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준호 기자 = 국내 모바일 식권 기업 '벤디스'는 지난해 연간 거래액이 역대 최대 규모인 1500억원에 달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2022년(976억)과 비교해 50% 이상 증가한 수치다.
 
벤디스는 현대백화점그룹 편입 직후 기존 70억~80억원 수준이었던 월평균 거래액이 100억원대로 급증한데 이어 지난해 11월에는 역대 최대인 135억원을 달성하기도 했다.

또 고객사 숫자도 2022년 2000여개에서 지난해 4000여개로 2배 가까이 늘었고, 서비스 이용자 수도 전년 대비 40% 가까이 증가해 역대 처음으로 30만명을 돌파했다.
 
 벤디스는 2014년 국내 최초 모바일 식권서비스인 '식권대장'을 선보인 대표 B2E(Business to Employee·기업 대 직원) 기업으로, 2022년 11월 국내 1위 토탈 복지 솔루션기업 현대이지웰이 인수했다.

벤디스는 지난해 5월 현대이지웰과 손잡고 임직원 복지몰 '특가대장'을 론칭하기도 했다.

특가대장은 식권대장 앱 내에서 복지포인트 등으로 생활용품·가전제품·의류·건강용품 등 170만개 이상의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앞서 벤디스는 퀵서비스·의무교육·광고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인데 이어, 내년에는 현대백화점·현대그린푸드 등 다양한 계열사와의 협업을 통해 신규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