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모습의 대기장소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를 마친 30일 저녁 박 전 대통령의 대기 장소로 알려진 서울중앙지방검찰청 1002호와 옆방 창문들이 블라인드로 가려져 어두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1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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