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흔들며 능행차 떠나는 정조대왕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조선시대 정조대왕 능행차 행렬이 시작된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창덕궁에서 능행차 행렬이 출발하고 있다.
222년만에 전 구간 최초로 재현되는 이번 능행차 행렬에는 4300여 명의 인력과 말 690필이 투입되고 서울 창덕궁을 출발해 수원 화성행궁을 거쳐 화성 융릉까지 이어진다. 2017.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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