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림,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우승…데뷔 첫 승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23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88 컨트리클럽(파72,6624야드)에서 '중도해지OK정기예금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2억원) 최종라운드 경기에서 우승한 김아림이 우승을 확정 짓고 기뻐하고 있다. 2018.09.23. (사진=세마스포츠마케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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