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번홀 그린 읽는 이미향
【서울=뉴시스】1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 티뷰론골프클럽에서 열린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2라운드 경기에서 이미향이 18번홀에서 그린을 읽고 있다. 2018.11.17. (사진=L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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