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색경보 국가 안내 전광판
【인천공항=뉴시스】김병문 기자 = 지난해 7월 리비아 무장세력에게 납치돼 피랍 315일만에 석방된 주모(62)씨의 귀국을 하루 앞둔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출국장 전광판에 흑색경보 국가를 안내하는 화면이 나오고 있다. 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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