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로 방호벽 만드는 스페인 닛산 자동차 근로자
[바르셀로나=AP/뉴시스]28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닛산 자동차 근로자들의 시위가 열린 가운데 한 여성이 타이어로 방호벽을 만들고 있다. 일본 자동차회사 닛산이 바르셀로나에서의 닛산 완성차 공장을 폐쇄하기로 하면서 3000여 명의 일자리가 사라지게 됐다.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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