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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고 스타 80회 생일, 부인과 '사랑과 평화' 포즈

등록 2020.07.08 0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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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벌리힐스=AP/뉴시스]전 비틀스의 드러머 링고 스타가 80번째 생일을 맞아 부인 바바라 바흐와 함께 7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에 있는 자신의 '사랑과 평화' 조형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링고 스타는 코로나19 여파로 연례 생일 모임을 취소하고 대신 유튜브를 통해 자선공연을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1981년에 결혼한 두 번째 부인인 배우 바바라 바흐와 살고 있다.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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