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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 찾은 프랑스 축구 팬들

등록 2020.07.13 08: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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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아브르=AP/뉴시스]12일(현지시간) 프랑스 서부 르아브르의 르아브르 경기장에서 파리 생제르맹과 르아브르의 친선 축구 경기가 열려 관객들이 객석에 앉아 경기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프랑스가 11일부터 스포츠 경기에 5000명 이하 관중 입장을 허용하면서 이날 네이마르, 킬리앙 음바페 등 축구 스타들이 팬들 앞에서 경기를 펼쳤다.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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