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주 강풍으로 허리 잘린 아름드리나무
[솔트레이크시티=AP/뉴시스]10일(현지시간) 미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한 남성이 강풍으로 쓰러진 나무에 기어오르고 있다. 이틀 전 유타주를 강타한 폭풍우로 많은 학교가 휴교에 들어갔고 수만 명의 주민이 아직도 전기가 끊긴 불편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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