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보건부 장관, 시노백 백신 첫 접종
[앙카라=AP/뉴시스]터키 당국이 중국의 시노백 코로나19 백신의 긴급 사용을 허가한 후 파흐레틴 코자 터키 보건부 장관이 13일(현지시간) 앙카라에서 첫 백신 접종을 하고 있다. 터키는 14일부터 의료진을 시작으로 시노백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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