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내리게 해 주세요"
[산마르틴=AP/뉴시스]13일(현지시간) 과테말라 산마르틴 사카테페케스의 마야인들이 신성한 장소로 여기는 치카발 호수에서 기우제가 열려 한 남성이 제물로 바칠 꽃을 한아름 안고 있다. 기우제는 해마다 부활절 일요일 전 일주일인 성주간(聖週間) 40일 이후에 열린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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