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리어플랫폼 착용한 전투원들
[서울=뉴시스] 육군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강원도 인제군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KCTC)에서 최상위 전투체계인 Army TIGER 4.0 전투실험 현장을 공개했다. Army TIGER 4.0 전투실험 현장에서 워리어플랫폼을 착용한 전투원들이 건물 내 적을 소탕하기 위한 작전을 하고 있다. (사진=육군 제공) 2021.09.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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