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아르바인 축제, 성지에 몰린 시아파 무슬림들

등록 2021.09.29 11:47:3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카르발라=AP/뉴시스] 28일(현지시간) 이라크 카르발라에서 시아파 무슬림의 최대 종교 행사인 '아르바인'(Arbaeen)이 열려 시아파 신도들이 이맘 압바스의 성지 안으로 모여들고 있다. 이날은 7세기 예언자 무함마드의 손자인 이맘 후세인의 순교 이후 40일간의 애도 기간이 끝나는 날이다. 2021.09.29.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