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인권의 길 걷는 전순옥-이수호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전태일 열사 51주기를 맞아 제1회 전태일 문화거리 축제가 열린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전태일기념관 인근 청계천 거리에서 전태일 열사 동생인 전순옥(왼쪽) 전 의원과 이수호 전태일재단 이사장이 노동 인권의 길을 걷고 있다. 2021.11.1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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