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에 동파'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서울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8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25일 서울 시내 한 카페에 장기 휴점으로 인한 동파로 한시적 음료 제조가 어렵다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2023.01.25. bluesd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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