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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내슈빌 초등학교 총격, 가정 최악의 악몽"

등록 2023.03.28 09: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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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AP/뉴시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테네시주 내슈빌의 코브넌트 사립 초등학교 총격에 관해 발언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번 사건을 ‘가정 최악의 악몽’이라며 학교 보호를 위한 공격용 무기 금지 법안 통과를 촉구했다. 앞서 20대 트랜스젠더 여성이 이 학교에서 총기를 난사해 학생 3명과 성인 3명이 숨졌고 이 여성은 출동 경찰에 사살됐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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