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수 가옥에서 가재도구 챙기는 주민들
[에스메랄다스=AP/뉴시스] 5일(현지시각) 에콰도르 에스메랄다스에 홍수가 발생한 후 주민들이 침수된 집에서 가재도구를 챙기고 있다. 에스메랄다스주에 12시간 동안 이어진 폭우로 6개의 강이 범람하고 500여 주민이 대피했다. 지금까지 사망자나 실종자에 대한 보고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3.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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