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강풍 소나기로 시설 파손
[영동=뉴시스] 임선우 기자 = 10일 오후 충북 영동지역에 강풍을 동반한 국지성 호우가 쏟아지면서 양강면 육군종합행정학교 입구에 한 시설물이 날아들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이 긴급 조치를 하고 있다. (사진=영동소방서 제공) 2023.06.10.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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