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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포로 고문 재현하는 우크라 여성들

등록 2024.04.14 09: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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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쿠레슈티=AP/뉴시스] 13일(현지시각)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러시아 군인으로 분장한 우크라이나 여성이 우크라이나 전쟁 포로 역할을 맡은 사람들에게 물을 뿌리며 고문하는 상황극을 연출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난민 단체 구성원들은 러시아에 억류된 우크라이나 군인과 민간인들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포로들의 목소리'라는 행사를 열었다. 202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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