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 기쁨 나누는 해리 케인
[뮌헨=AP/뉴시스] 바이에른 뮌헨의 해리 케인(오른쪽)이 27일(현지시각)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3-24 분데스리가 31라운드 프랑크푸르트와의 경기 전반 9분 선제골을 넣은 후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케인은 멀티 골을 기록해 리그 35호로 득점 선두를 질주하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202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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