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첫 4강' 정현, 세계랭킹 66위 12계단 껑충

정현은 지난 ATP 투어 250시리즈 BMW 오픈에서 톱시드 선수들을 잇따라 꺾고 개인 통산 처음으로 4강에 진출했다.
비록 준결승에서 자신보다 세계랭킹이 한 참 뒤지는 기도 펠라(아르헨티나)에게 발목이 잡히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지만 이 대회 활약으로 랭킹포인트 90점 획득했다.
지난해 3월 7일 64위를 기록한 이후 14개월 만에 가장 높은 곳에 오른 정현은 2015년 10월 개인 최고인 51위를 기록했었다.
앤디 머레이(영국)가 랭킹 1위를 지킨 가운데 6위까지는 지난주와 변화가 없는 가운데 마린 칠리치(크로아티아)와 니시코리 케이(일본)가 자리바꿈하며 7위와 8위에 올랐다.
이덕희(19·서울시청)는 전 주 보다 7계단 떨어진 142위를 기록했고, 권순우(20·건국대)는 1계단 떨어진 263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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