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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올해 전기차 452대 보급 계획, 충전기도 확대 설치

등록 2018.01.31 08: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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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어난 452대(고속전기차 372대, 저속전기차 80대)의 친환경 전기자동차를 민간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보급차종은 고속전기차는 현대 아이오닉, 기아차 레이와 쏘울, 르노삼성 SM3, 한국GM 볼트, BMW i3, 테슬라 모델 S 시리즈 등 13종이다. 저속전기차는 르노삼성자동차 트위지, 대창모터스 다니고, 쎄미시스코 D2 등 3종이다.
  
 고속전기차의 경우 차량 성능에 따라 최소 706만원부터 1200만원까지 국비가 차등 지원된다. 시비 지원은 500만원이다.

 저속전기차는 차종에 상관없이 국비 450만원과 시비 250만원이 지원된다.
 
 신청은 제작사별 판매점(대리점)을 방문해 상담 후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오는 2월 5일부터 판매점(대리점)에서 울산시로 접수된다.
  
 신청서류는 전기차 구매신청서, 주민등록등본, 차량구매계약서이다. 법인과 기업체는 전기차 구매신청서, 사업자등록증 또는 법인등기부등본, 차량구매계약서 등을 구비해야 한다.
  
 지원대상자 선정 후 2개월 이내에 차량 출고가 되지 않는 경우 보조금 지원이 취소되기 때문에 구매자는 2개월 이내에 차량 출고가 가능한지를 대리점에 문의한 뒤 신청해야 한다.
  
 시는 전기차 보급과 함께 25억의 예산을 들여 공용충전기도 확대한다. 상반기 20대, 하반기 30대 등 총 50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지역 내 공용충전기는 기존 33대에서 83대로 대폭 늘어나 전기차 보급이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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