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남구, 다문화 여성 취미교실 개최 등

【대구=뉴시스】배소영 기자 = 대구시 남구는 봉덕동 남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다문화여성 취미교실'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2018.07.16. (사진=대구시 남구 제공)[email protected]
대구시 남구는 봉덕동 남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다문화 여성 취미교실'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자유총연맹 대구남구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 교실은 다문화 여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이 천연재료를 이용해 만든 방향제는 지역 새터민에게 전달한다.
◇중부소방,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조례 제정 회의
대구 중부소방서는 남구의회 의원들과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조례를 제정하고자 회의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해 화재를 예방한다는 취지에서다.
중부소방서는 의원들에게 지역 내 주택 화재 발생 건수와 피해 상황 등에 관해 설명한 뒤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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