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학톡으로 교육청·학원 간 업무 효율 극대화
관련 법령, 알림사항 등 모바일 앱으로 전달 가능

【서울=뉴시스】= 서울시교육청 산하 성북강북교육지원청은 1월부터 스마트폰 기반 알림서비스 스마트 학톡을 전면 실시한다. 2016.10.31. (뉴시스DB) [email protected]
서울시교육청 산하 성북강북교육지원청은 교육지원청 최초로 스마트폰 기반 알림서비스 '스마트 학톡' 시스템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스마트 학톡은 교육지원청과 학원 운영자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학원관련 개정법령·지침 ▲교육지원청 알림사항 ▲각종 동의서 ▲필수교육 이수 확인서 등을 주고받을 수 있는 양방향 문서 송수신시스템이다.
그동안 학원이나 교습소에 교육 관련 내용을 우편·방문으로 전달하다보니 전달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비용이 과다하게 발생하는 부작용이 있었다.
성북강북교육지원청에 따르면 2017년 우편과 문자 등의 안내로 발생한 비용은 155만3000원이었다.
이 시스템은 모바일 가정통신문 전문업체의 검증된 전문서비스를 이용해 유사한 공공데이터 앱 개발을 차단하고 예산절감의 효과가 있다.
스마트 학톡은 정기이용료가 최소 월 5만원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민간 앱이지만 교육지원청에서 비용을 부담해 광고 없이 필요한 정보만 받아볼 수 있다.
성북강북교육지원청은 지난해 시범운영을 거쳐 관내 학원과 교습소 총 1445개원 중 666개원의 학원장 대상 연수를 진행했고 올해 1월 중 모든 학원과 교습소에 참여를 독려해 가입률 100%를 달성할 계획이다.
성북강북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 학톡 서비스 제공은 스마트 시대에 맞춰 학원행정에 IT기술을 접목한 혁신"이라며 "스마트 학톡 서비스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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