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황교안 전 총리, 15일 한국당 입당…기자간담회도 진행

등록 2019.01.13 16:48:0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국회서 입당식 및 기자간담회 진행

【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지난해 11월30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경제학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년과 경제 '튀고, 다지고, 달리고, 꿈꾸자'라는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2018.11.30.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지난해 11월30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경제학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년과 경제 '튀고, 다지고, 달리고, 꿈꾸자'라는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2018.11.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황교안 전 총리가 15일 자유한국당에 공식 입당한다.

한국당은 13일 기자단에 보낸 메시지를 통해 15일 국회에서 황교안 전 총리 입당식 및 기자간담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황 전 총리는 지난 11일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와 만나 입당 의사를 밝힌 바 있다.

2월27일로 예정된 전당 대회를 한 달여를 앞두고 이뤄지는 입당을 두고 당 안팎에서는 전당 대회 출마를 염두에 둔 것이라는 해석이 많다.

황 전 총리는 범야권 차기 대선주자 후보군 중 지지율 1위를 기록해 야권의 유력주자로 주목받아왔다. 특히 대구·경북(TK)과 친박(친박근혜)계의 지지를 받고 있다. 하지만 전당 대회 출마 여부에 대해서는 말을 아껴왔다.

전당 대회 후보자로는 정우택·심재철·주호영·정진석·조경태·안상수 의원, 원외에서는 오세훈 전 서울시장, 홍준표 전 대표, 김문수 전 경기지사, 김태호 전 경남지사 등이 거론된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