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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플라스틱 재생공장 불, 인명피해는 없어

등록 2020.01.21 11: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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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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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뉴시스] 조성현 기자 = 21일 오전 10시42분께 충북 진천군 문백면의 플라스틱 재생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공장 내부 및 5t 집게차 일부 등을 태운 뒤 25분여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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