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운양동 거주 50대 확진…"감염경로 조사중"
[서울=뉴시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시는 운양동 한강신도시2차 KCC스위첸에 거주하는 A(50대)씨가 코로나19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이날 김포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A씨 자택 등에 방역 소독을 완료했다. 접촉자 등 역학 조사를 통해 감염 경로를 파악하고 있다.
김포시 누적 확진자는 모두 46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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