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탁구코칭 영상 아시아 30개국에 배포된다
![[정저우=신화/뉴시스]서효원이 19일(현지시간) 중국 정저우의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0 국제탁구연맹(ITTF) 파이널스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이시카와 가스미(일본)를 물리치고 기뻐하고 있다. 서효원은 이시카와를 세트 스코어 4-1(11-8 3-11 11-9 11-5 11-5)로 제압하고 8강에 진출했다. 2020.11.19.](https://img1.newsis.com/2020/11/19/NISI20201119_0016908711_web.jpg?rnd=20201119162957)
[정저우=신화/뉴시스]서효원이 19일(현지시간) 중국 정저우의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0 국제탁구연맹(ITTF) 파이널스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이시카와 가스미(일본)를 물리치고 기뻐하고 있다. 서효원은 이시카와를 세트 스코어 4-1(11-8 3-11 11-9 11-5 11-5)로 제압하고 8강에 진출했다. 2020.11.19.
코칭 기술 동영상을 받게 되는 국가는 몽골, 카자흐스탄, 몰디브 등을 포함한 30개 국가다.
동영상은 대한체육회의 국가 간 스포츠교류협정 이행체계 구축 사업 일환으로 대한체육회가 지원하고 대한탁구협회가 제작했다. 총 12편 시리즈로 기본 기술부터 실전 기술까지 우수선수로 성장하기 위해 꼭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한국 여자 국가대표 선수들이 재능기부 프로젝트에 동참했다. 현 국가대표인 서효원(마사회), 신유빈(대한항공), 이시온(삼성생명), 유은총(미래에셋 대우), 양하은, 전지희(포스코 에너지)가 영상 제작에 참여했다. 포어핸드 및 백핸드 탑 스핀, 서비스, 리시브, 선제공격, 수비기술 등 본인의 노하우와 경험을 공유했다.
대한탁구협회 유승민 회장은 “지난 5월 아시안탁구연맹(ATTU)과 공동 제작한 남성선수들을 위한 코칭 기술 동영상에 이어 여성선수들을 위한 코칭 기술 동영상을 제작·배포하게 된 것을 너무 기쁘게 생각한다. 코로나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아시아 지역 여성 선수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코칭 기술 동영상은 30일 해당 국가에 배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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