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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숭아학당' 임영웅 "데뷔전 만난 홍석천, 나 키울 거라고 했다"

등록 2021.08.05 09: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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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4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사진=방송화면 캡처)2021.08.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방송인 홍석천이 임영웅과의 남다른 인연을 언급했다.

4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는 홍석천이 출연했다.

이날 세 번째 '뽕면가왕' 무대에는 '아찔한 매력 감별사'라는 복면을 쓴 가수가 무대에 올랐다. 아찔한 매력 감별사는 진주의 '난 괜찮아'를 선곡해 열창했다.

복면을 벗은 아찔한 매력 감별사는 홍석천으로 밝혀졌다.

임영웅은 홍석천을 향해 "데뷔 전 가요 프로그램에 나갔을 때 알게 됐다. 홍석천 형님이 내가 데려갈 거야. 내가 키울 거라고 하셨다"라고 연인을 밝혔다.

이를 들은 홍석천은 "내가 키우겠다고 하기도 했었다. 이 친구는 박현빈보다 잘 될 거라고 했었는데, 진짜 영웅이 되어서 돌아왔다"라며 임영웅을 칭찬했다.

이날 배우 이상우는 다리 찢기 개인기를 뽐냈다.

이날 이상우는 복면 가수 '펜트하우스의 골프왕'으로 출연했다. 이상우는 송창식의 '담배가게 아가씨'를 매력적인 중저음 보이스로 불러 흥을 돋웠다.

임영웅은 "처음에 나왔을 때 이동국 형님이라고 확신했는데, 노래를 이동국 형님보다 잘한다"고 평했다. 영탁은 "노래를 많이 해보신 분이 아닌데 엄청 큰 용기를 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내가 추천한 개인기라며 다리 찢기를 선보이며 유연함을 과시했다. 이상우의 아내는 배우 김소연이다.

마침내 이상우는 복면을 벗고 자신의 정체를 공개했다. 이에 이상우와 함께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골프왕'에 출연 중인 장민호는 무대에 올라 이상우와 함께 다리 찢기 개인기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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