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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의 맛볼까]5성급 미식이 우리집에 ④파라다이스 부산

등록 2021.08.08 07:03:00수정 2021.08.28 23: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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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온 더 플레이트’의 ‘썸머 세트 투고 박스’ *재판매 및 DB 금지


코로나19 4차 대유행 기세가 거침 없이 지속하면서 '외식'은 여러 가지로 부담스러워졌다.

그렇다고 배달 음식만 먹기도 지겹고, 집밥은 '밀키트'가 아무리 잘 나온다고 해도 매번 해 먹기 힘들다. 가끔은 5성급 호텔에서 셰프가 만든 미식도 즐기고 싶다.

집에서 5성급 호텔 요리를 즐길 방법이 있다. 바로 '투고'(To-Go) 서비스다. 지난해 코로나19 사태가 시작한 이후 호텔들이 위기 탈출을 위해 자존심을 버리고 하나둘 선보여 이젠 웬만한 호텔에서 다 내놓고 있다.

그중 최근 나온 신메뉴들이다.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부산 해운대구 중동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언택트 다이닝 서비스'를 다채롭게 마련한다
 
먼저 ‘샐러드 투고 박스’다.

양식당 '닉스', 일식당 '사까에', 중식당 '남풍' 등 호텔 레스토랑 셰프가 특별히 기획한 레시피로 '전채 요리'를 '웰빙 샐러드'로 업그레이드한다. 각기 특징을 살린 토핑 재료와 드레싱을 준비해 활용한다.

 본관 1층 '부티크 베이커리'에서 판매한다.

각 1만2000~1만5000원.

다음은 뷔페 레스토랑 ‘온 더 플레이트’의 ‘썸머 세트 투고 박스’다 .2~3인용이다.

샐러드부터 그릴 요리, 중화요리, 여름 과일과 각종 디저트까지 최상급 식재료만 엄선해 만들어 '가심비'를 높인 메뉴들을 풍성하게 담는다.

방문 3시간 전까지 전화 예약하고 업장에서 수령하면 된다.

끝으로 패지지 이용객을 대상으로 한 ‘밀 박스’다.

다른 투숙객들과 섞이지 않고 객실에서 여유롭게 조식을 즐길 수 있다.

'볶음밥' '불고기' '스테이크' '오믈렛' '모짜렐라 카프레제 샐러드' 등 품격 있고 영양 가득한 음식 13종을 전용 보냉백에 담아 룸서비스로 제공한다. 성인 2인, 어린이 2인 기준이다.

31일까지 운영하는 '썸머 모닝 패밀리 밀 박스 패키지'에 포함한다.

모든 가격은 호텔 확인.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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