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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 늘었지만…뉴욕 증시, 다우·S&P 하락 마감

등록 2021.09.17 06:01:00수정 2021.09.17 12: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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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AP/뉴시스] 2월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건물 밖에 성조기가 걸린 모습. 2021.03.15.


[서울=뉴시스] 임종명 기자 = 미국 뉴욕증시가 지난달 소매판매 지표가 반등했음에도 하락 마감했다.

1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따르면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63.07포인트(0.18%) 내린 3만4751.32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전장보다 6.95포인트(0.16%) 떨어진 4473.75로 마감했다. 두 지수는 전날 상승한 지 하루 만에 다시 떨어졌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0.39포인트(0.13%) 오른 1만5181.92에 거래를 마쳤다.

다우존스에서는 세일즈포스닷컴, 맥도날드, 홈디포 등이 큰 상승폭을 보였고 골드만삭스 머크앤드컴퍼니는 큰 낙폭을 보였다. S&P500의 최고 실적은 메이시스 주식회사와 노드스트롬 주식회사였다. 아메리칸 항공 그룹도 상승 마감했다.

나스닥의 애플은 지난 14일 새로운 아이폰과 애플워치, 아이패드를 선보였음에도 주가는 0.24포인트(0.16%) 떨어진 148.79로 마감했다.

이날 이슈는 8월 소매 판매지수가 예상과 달리 전월 대비 0.7% 올라 상승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매출 증가와 학교 및 사무실의 재오픈을 앞두고 가계 소비가 늘어난 것이 소매 판매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jmstal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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