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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측 "윤석열, 이번엔 '주택청약' 무지 드러내…노답"

등록 2021.09.24 15:4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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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청약통장 의미도 모르면서 서민 대출걱정 알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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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이재명 캠프 대변인인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공동취재사진) 2021.04.0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지사 측은 24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주택청약 통장 발언 논란과 관련, "단순한 말실수가 아닌, 청약통장과 부동산에 대한 무지를 드러낸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재명 캠프 전용기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윤석열 후보의 발언들이 연거푸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전 총장은 전날 국민의힘 경선후보 TV토론회에서 '주택청약통장이 있느냐'는 질문에 "집이 없어서 만들지 못했다"고 답한 바 있다.

이와 관련, 전 대변인은 "윤석열 후보는 군복무자에게 민간주택 청약가점 5점을 부여하겠다는 정책도 발표한 바 있다"며 "하지만 청약통장 의미도 모르는데 전·월세로 고통받으며 대출문제로 걱정하는 서민들의 심정을 알기나 할까"라고 반문했다.

그는 "이같은 윤 후보의 관점과 태도는 한 마디로 노답"이라며 "아무리 베끼고, 살붙이는 급조된 공약을 내놓더라도 내용을 읽어보긴 하는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꼬집었다.

전 대변인은 또 윤 전 총장이 아들의 무면허 운전과 경찰관 폭행 혐의로 캠프직 사의를 표명한 장제원 의원을 유임한 데 대해 "자기 사람 챙기기에 급급한 행태이자, 국민을 우롱하는 처사다. 즉각 사표를 수리할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mati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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