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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손아섭, 역대 5번째 9년 연속 200루타 눈앞

등록 2021.10.22 10: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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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루타만 보태면 기록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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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7회초 1사 1,2루 롯데 손아섭이 안타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 2021.06.27.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롯데 손아섭이 9년 연속 200루타에 1루타만 남겨두고 있다.

21일 현재 199루타를 기록하고 있는 손아섭은 루타 1개만 추가하면 역대 5번째로 9년 연속 200루타를 달성하게 된다. 단타 하나면 기록이 완성된다. 

손아섭은 2013년부터 작년까지 8년 연속 200루타 기록을 이어갔다. 2018년에는 302루타를 기록, 시즌 최다 루타 공동 8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번 시즌에도 2루타 27개를 포함해 162개의 안타로 꾸준히 루타 기록을 쌓으면서 대기록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장타자에게 유리한 루타 기록에서 손아섭이 9년 연속 200루타 기록에 도전하는 것은 의미가 있다.

앞서 9년 연속 200루타를 기록한 이대호(롯데), 양준혁(전 삼성), 장성호(전 KT), 이승엽(전 삼성)은 모두 통산 200홈런 이상을 기록한 중장거리 타자였다. 장타자가 아닌 손아섭이 꾸준히 시즌 200루타에 도전할 수 있었던 것은 그만큼 오랜 시간을 큰 기복없이 보냈다는 의미다.

손아섭은 앞서 역대 3번째 6년 연속 150안타를 기록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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