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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애플TV+, SK브로드밴드 타고 11월 4일 한국 상륙

등록 2021.10.25 13: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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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오는 26일부터 사전 예약 실시...월 6500원에 6명 공유
애플TV 4K·애플TV 앱도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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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TV 4K 안의 B tv 앱

[서울=뉴시스] 이진영 기자 = 세계 최대 IT 기업인 애플이 SK브로드밴드와 손잡고 인터넷동영상서비스(OTT) '애플TV+'와 인터넷TV 셋톱박스 '애플TV 4K'를 한국에 출시한다.

SK브로드밴드는 애플과 다음달 4일부터 애플TV 4K(스트리밍 기기)를 국내 B tv 고객에게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애플 TV 앱과 애플TV+ 역시 일부 B tv 셋톱박스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우선 고객이 SK브로드밴드를 통해 애플TV 4K를 구입·설치하면 B tv의 실시간 채널, 애플 TV 앱을 통해 선호하는 TV 프로그램 및 영화, 그 외 VOD 서비스까지 모두 즐길 수 있게 된다.

애플TV 4K를 켜면 B tv 앱이 자동으로 설치되고, B tv 접속 시 별도 인증없이 매끄럽게 전환된다. 국내에서 IPTV 플랫폼이 애플TV 4K를 통해 제공되는 건 최초다.

애플TV 4K는 TV 운영 체제인 'tvOS'와 매끄럽게 연동돼, 거실을 가족 구성원 모두 즐길 수 있는 마법과 같은 공간으로 변화시킨다.

애플TV 4K는 국내 스트리밍 기기 중 유일하게 '돌비 비전'(Dolby Vision) 및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를 지원하며, 경이로운 4K HDR 디스플레이와 몰입감 넘치는 사운드를 통해 마치 극장 같은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선호하는 콘텐츠를 최고 품질로 감상할 수 있다. 고객은 또 애플TV 4K를 통해 선호하는 다양한 TV 프로그램, 영화, 음악, 사진을 간편하게 감상할 수 있다.

또 에어플레이(Airplay)를 이용하면 동영상, 교내 프로젝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아이폰, 아이패드, 맥 등의 기기에서 TV로 쉽게 공유할 수 있다.

애플TV 4K 고객은 애플 TV+, 웨이브, 디즈니+ 등 선호하는 상당수 스트리밍 서비스도 애플TV 앱을 통해 한 번에 가입해 시청할 수 있다. 애플 TV 앱은 시청자의 기호에 따라 맞춤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양한 스트리밍 서비스, 프로그램 채널 그리고 대여 및 구매한 영화 목록 모든 곳에서 맞춤화된 TV 프로그램 및 영화를 추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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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스마트 3' 셋톱박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따로 셋톱박스를 교체할 필요 없이 내달 애플 TV 앱을 통해 애플 TV+는 물론 선호하는 영화와 TV 프로그램을 시청할 수 있다. B tv 홈 메뉴에서 애플 TV 앱을 선택하면 바로 접속된다.

애플 TV+에선 배우 이선균이 주연으로 참여하고 김지운 감독이 연출한 첫 한국어 오리지널 시리즈 'Dr. 브레인'을 선보인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히트한 코미디 시리즈이자 제이슨 서데이키스 주연 및 총괄 제작의 '테드 래소', 제니퍼 애니스톤과 리즈 위더스푼이 주연 및 총괄 제작한 '더 모닝 쇼' 등 수상의 영광을 누린 다양한 애플 오리지널 콘텐츠가 제공된다.

SK브로드밴드는 애플 TV 4K를 월 6600원, 36개월 할부(판매)로 제공한다. 오는 26일부터 11월 3일까지 9일간 SK브로드밴드 홈페이지와 고객센터(국번없이 106)에서 사전 예약 접수를 받는다.

SK브로드밴드를 통해 애플 TV 4K를 구매하고 B tv를 이용하는 고객은 애플 TV+를 최대 6개월 간 무료 체험할 수 있다. 기존 B tv 가입자도 별도 코드를 통해 3개월 동안 애플 TV+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스마트 3' 셋톱박스를 이용하는 고객의 경우, 11월 중 애플 TV 앱이 활성화 돼 자동 설치되면 애플 TV+를 즐길 수 있다.

이 밖에 10월 26일부터 11월 30일까지 SK브로드밴드에서 애플 TV 4K를 구매, B tv에 신규 가입한 고객은 3년 약정 기준 단말 할부금을 월 2200원씩 할인 받을 수 있다.

최진환 SK브로드밴드 사장은 "고객들은 애플 TV 4K 및 애플 TV 앱과 B tv 통합을 통해 극장과도 같은 최고 품질의 시청 경험을 누리고, 전 세계 다양한 TV 프로그램 및 영화에 접근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특히 애플 TV+가 B tv 셋톱박스에 탑재 되면서, 모든 고객이 애플의 훌륭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치열한 국내 미디어 시장에서 애플은 SK브로드밴드의 든든한 우군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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