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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제일시장 불법 적치물 쌓인 통행로 정비 완료

등록 2021.10.28 16:45:31수정 2021.10.28 17: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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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노점상·상인들, 도로에 물건 쌓아 통행 방해
적치물 피하려는 차량과 보행자 사고도 빈번
불법 적치물 철거 완료돼 이용 환경 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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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적치물 등에 대한 정비가 완료된 의정부제일시장 남쪽 진출입로.(사진=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 제공)

[의정부=뉴시스]송주현 기자 = 수년간 상인들의 불법 점용으로 차량과 보행자 통행이 불편했던 경기 의정부시 제일시장 진출입로가 달라졌다.

28일 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에 따르면 재단은 최근 전통시장인 의정부제일시장의 진출입로인 남쪽 출차구 주변 가로환경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

해당 지역은 도로를 불법으로 점용한 노점상과 상점들의 적치물들로 인해 통행로의 폭이 좁아져 차량과 보행자 이동에 많은 불편을 발생시켰다.

특히 이같은 불편 때문에 시장 이용에 대한 민원도 계속 제기돼 왔으며 심지어 적치물을 피하려는 차량과 보행자가 부딪치는 접촉사고도 빈번하게 발생돼 왔다.

재단은 시청 관련 부서와 의정부제일시장번영회, 의정부시장상인회 등 관련 단체들과 3차례에 협의를 진행, 정비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 철거 과정에서 상인 등과 마찰을 최소화하기 위해 3개월 이상 기간을 두고 순차적인 안내 등 작업을 진행했다.

김광회 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 대표이사는 “의정부제일시장 남측 출입구는 오랜 시간 시민들의 민원 제기가 끊이지 않았던 곳"이라며 "이번 사업으로 정비가 완료돼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상권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t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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