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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홀딩스, 미용성형 필러 품목 허가 획득

등록 2021.11.30 10: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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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국내 기업 중 최초로 PCL 필러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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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은 국내 기업 중 최초로 의료용 생분해성 고분자 물질 폴리카프로락톤(PCL)을 주성분으로 하는 안면성형용 필러 ‘라풀렌’의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사진=삼양홀딩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송연주 기자 =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은 국내 기업 중 최초로 의료용 생분해성 고분자 물질 폴리카프로락톤(PCL)을 주성분으로 하는 안면성형용 필러 ‘라풀렌’의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그동안 수입산 PCL 필러는 유통됐지만 국내 기업이 개발한 PCL 성분 필러의 허가는 ‘라풀렌’이 처음이다.

안면성형용 필러는 인체에 안전한 재료를 안면 피하지방층에 주입해 주름과 볼륨을 개선해주는 주사 형태의 의료기기다.

회사에 따르면 PCL 필러는 시장의 주류인 히알루론산(HA) 필러 대비 효과가 자연스럽고 유지 기간이 2년을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8년 10월부터 중앙대학교병원에서 12개월 동안 실시한 임상시험을 통해 코입술주름(팔자주름)에 대한 라풀렌의 개선 효과를 3D 스캐너 장비를 이용해 정량적으로 분석한 결과, 즉각적 볼륨 개선은 물론, 초기, 중기, 후기 주요 시점별로 볼륨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것이 확인됐다. 회사는 유지 기간이 2년을 넘는 PCL 필러의 특징을 감안해 12개월 간의 추가 임상에 착수해 현재 장기적인 안전성 및 유효성 평가를 진행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y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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