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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사정동 '경산리버포레' 아파트 지구단위계획 승인

등록 2021.12.03 11: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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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406가구 아파트 건립사업 '탄력', 대구권 광역철도 개통 등 개발 '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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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리버포레' 주경조감도 *재판매 및 DB 금지

[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경산시 경산역 주변의 개발 호재들을 누리는 단지로 주목받고 있는 시공예정사 ㈜포스코건설의 신축 아파트 ‘경산리버포레’가 2일 지구단위계획이 승인 고시됐다.

지구단위계획 완료로 아파트 406가구가 들어설 예정인 경산리버포레 건립사업은 탄력을 받게 됐다.

이 아파트 시행사인 ‘강변사정동 지역주택조합’은 신속한 업무처리로 경산 및 대구지역에서 가장 모범적인 주택조합 사례로 꼽히고 있다.

지난해 8월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지난 1월 조합설립인가를 거쳐 4월에 사업부지의 96%를 소유권 등기이전을 완료(현재 1가구 제외 이주완료)하는 등 적극적인 사업추진으로 주목받고 있다.

경산리버포레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경산역은 오는 2023년 대구권 광역철도(경산~대구~구미 61.8km)가 개통될 예정이다. 경산역에서 동대구역까지 8분, 대구역까지 10분만에 진입하는 등 경산리버포레는 교통호재에 따른 개발 프리미엄이 예상되고 있다.

경산역의 광역철도 개통은 경산역 주변 환경을 대폭 개선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도시재생뉴딜 시범사업에 선정된 ‘경산역 역전마을 르네상스 도시재생사업’이 단지 인근에 추진되고 있다. 경산역 주변 일대의 노후 주거지와 거리가 정비되면 아파트 프리미엄 형성에 큰 시너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파트 단지 바로 앞에 사시사철 강변 조망을 누릴 수 있는 남천이 흐르고 단지 뒤쪽은 성암산이 둘러져 있는 배산임수 지형도 입지 장점이다. 확 트인 개방감을 주는 4베이 구조의 판상형 설계와 남향위주의 배치를 통해 채광 및 통풍까지 완벽하게 갖춘 단지가 들어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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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리버포레' 야경조감도 *재판매 및 DB 금지

경산리버포레 아파트 지상에는 주차 공간 대신 넓은 중앙광장과 공원이 조성되며 지하 2층, 지상 29층의 5개동으로 전용면적 59㎡, 84㎡ A,B형 등 406가구가 건립된다.

강변 뷰를 누리는 최고의 입지와 풍부한 발전 가능성으로 미래 가치가 돋보이는 경산리버포레에 대해 ㈜포스코건설은 일찌감치 관심을 갖고 시공참여 의사를 밝히고 있다.

시행사 강변사정동 지역주택조합과 함께 최단기 토지소유권 확보와 지구단위계획을 완료, 앞으로 교통영향평가 등의 인허가 업무를 마치면 사업승인 접수를 진행할 계획이다. 내년말 착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경산리버포레는 청약통장이 필요가 없고 대구시 및 경북도에 주민등록상 6개월 이상 등재된 세대주로서 조합설립인가 신청일 기준 무주택자 또는 85㎡ 이하 주택 1채만을 보유한 세대주인 경우 누구나 공급이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kb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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