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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시대 교통안전 역할 어떻게…경찰 학술세미나

등록 2021.12.06 13:5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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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교통시스템, 자율주행 맞춰 개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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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윤희 기자 = 정부가 오는 2027년까지 완전자율주행 상용화에 대비한 인프라 구축에 나선 가운데 경찰 역시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6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대는 이날 '자율주행 시대 법적·기술적 대응방향'을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자율주행 도입에 따른 교통환경 변화에 경찰 대응방향을 모색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철구 경찰대학장은 축사를 통해 "현재 교통 관련 법령과 교통안전시설을 포함한 교통시스템은 사람의 운전을 전제하고 있어 자율주행 시대에 부합하도록 개선이 필요하다"고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세미나는 세 개의 세부주제와 토론으로 이뤄졌다.

정철우 경찰대 교수는 '자율협력주행의 안전운전능력 가이드라인 개발', 강경우 한양대 교수는 '사물인터넷(IOT) 기반 교통안전시설 정보제공 및 운영관리 기술개발', 김남선 치안정책연구소 연구관은 '자율주행에 대비한 도로교통법 개정방향'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ympath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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