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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북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에 긴급참여팀 소집 정보 수집

등록 2022.01.17 10:01:01수정 2022.01.17 10: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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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AP/뉴시스]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15일 공개한 사진에 14일 북한군이 평안북도 철도에서 미사일을 시험 발사하고 있다. 통신은 철도기동 미사일연대가 검열사격훈련을 실시해 2발의 전술유도탄이 동해상의 목표물을 명중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시험 발사는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북한에 부과한 새로운 제재에 대한 보복으로 보인다. 2022.01.15.

[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일본 방위성은 17일 북한이 탄도미사일 가능성이 있는 발사체를 쏜 것과 관련, 정부 긴급참여팀을 소집하고 정보 수집에 나섰다고 NHK 방송이 보도했다.

일본 해상보안청과 방위성은 각각 이날 오전 8시54분과 8시59분 북한으로부터 탄도미사일 가능성이 있는 것이 발사됐다고 발표했다.

해상보안청은 또 9시3분 발사체가 이미 낙하한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지만 항해 중인 선박들에 향후 정보에 주의하도록 호소했다.

정부는 총리 관저 위기관리센터에 설치된 관저대책실에 관계부처 담당자들로 구성된 긴급참여팀을 소집, 정보 수집과 피해 확인 등에 나섰다.

기시 노부오(岸信夫) 방위상은 임시 각의 후 "방위성에 돌아가 상세한 보고를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분석 중"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한국도 북한이 동해를 향해 발사체를 쏘았다며 미군과 함께 상세한 분석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의 발사는 올해 들어 4번째로, 군사력 강화 자세를 강조하는 동시에 미국과 한국을 견제하는 것으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dbtpw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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