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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8세 1차 접종률 78.6%…전주 대비 1.5%p 증가

등록 2022.01.17 10:56:15수정 2022.01.17 10: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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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차 접종 완료율 58,.6%→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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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법원이 코로나19 방역패스의 효력을 일부 정지한 지난 14일 서울 마포구 종로학원 강북본원에서 관계자가 백신접종 안내문을 떼고 있다. 이번 결정으로 12~18세 청소년에 대한 서울시 17종 시설 전부에서 방역패스의 효력이 모두 정지된다. 2022.01.17. yesphoto@newsis.com


[세종=뉴시스]김정현 기자 = 13~18세 소아·청소년 78.6%가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에 참여했다. 2차 접종 완료율은 66.5%로 상승했다.

2차 접종률이 1주 만에 8%포인트 가까이 높아진 것과 달리 1차 접종률은 1.5%포인트 상승하는 데 그쳤다.

교육부가 공개한 17일 0시 기준 소아·청소년 백신 접종 현황을 보면, 13~18세 전체 276만8101명 중 217만6655명이 1차 접종에 참여해 참여율 78.6%를 보였다.

2차 접종 완료자는 184만465명으로 집계됐다. 접종 완료율은 66.5%로 나타났다.

1주일 전인 지난 10일 대비 1차 접종자는 4만1771명 증가, 접종률은 77.1%에서 1.5%포인트 상승했다. 2차 접종자는 21만8657명이 많아졌고, 접종률은 58.6%에서 7.9%포인트 높아졌다.

이날 기준 연령대별 접종률을 보면, 16~18세 중 1차 접종률은 87.9%(119만2619명), 2차 접종 완료율은 79.2%(107만4635명)으로 나타났다. 13~15세는 1차 69.7%(98만4036명), 2차 54.3%(76만5830명)이었다.

지난 4일 학원, 독서실, 스터디카페에 대한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 효력이 잠정 정지된 후 소아·청소년 백신 접종률 상승세는 이전보다 둔화했다.

일별 1차 접종률 상승폭은 12월 마지막 주엔 평일 기준 하루에 0.8~1.1%포인트씩 오르다가, 법원 방역패스 결정이 나온 지난 4일이 포함된 이달 첫째 주 들어서 0.3~0.5%포인트로 전주 대비 절반 가량 감소했다.

지난 14일에는 서울시 지역에서 12~18세 청소년의 방역패스 적용대상 확대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하는 법원의 결정이 나온 상황이다.

오는 3월1일부로 시행 예정이던 청소년 방역패스 도입이 사실상 어려워지면서 소아·청소년 예방접종 참여가 더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dobag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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