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도서관, 일반 국민 대상 도서대출...개관 33년 만에
만 16세 이상, 홈페이지 회원가입해 대출

[서울=뉴시스] 김재환 기자 = 법원도서관이 문을 연 지 33년 만에 처음으로 일반 국민에게도 도서를 대출해주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14일 법원에 따르면 법원도서관 '법마루'에서 이날부터 대국민 도서 대출 서비스가 실시된다.
법마루는 법원도서관이 지난 2018년 12월 경기 일산시로 이전한 뒤 주중과 주말 만 16세 이상의 국민을 상대로 운영하던 도서 이용 서비스다.
이날부터는 법원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한 뒤, 정기이용증을 발급받으면 1인당 3권의 도서 대출이 가능하다.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다.
한편 법원도서관은 대국민 도서 대출을 기념해 이날부터 오는 13일까지 '책에서 만난 법'이라는 전시를 진행한다. 천종호 판사, 문유석 전 판사, 도진기 전 판사 등 법조인 출신 작가들의 도서 등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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