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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 "올해 어린이·어버이날 나흘 간 창사 이래 최대 매출"

등록 2022.05.17 08: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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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리오프닝 수혜로 올해 긍정적인 실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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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의 한식 직영매장 브랜드 '백제원' [사진 제공 = 디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글로벌 외식 전문기업 디딤이 리오프닝 수혜로 어린이날부터 어버이날까지 나흘 간 매출이 역대최대치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디딤에 따르면 마포갈매기, 연안식당, 공화춘 등 16여개 외식브랜드 운영중인 회사는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나흘 간 직영 다이닝 매장의 매출액이 10억원을 넘어섰다. 이는 코로나 팬데믹 시기인 2020년 같은 기간 매출과 비교하면 40% 이상 늘어난 수준이다. 지난해 5월 성수기 매출액은 7억2000만원이었다.

디딤 직영매장의 주말 매출은 지난 3월 첫 주부터 2억원을 넘기며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주말 평균 매출액이 3억5000만원대에 육박할 정도로 지속적인 매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달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로 인해 본격적인 일상회복이 시작되면서 외식 수요가 증가하는 등 외식시장의 영업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며 "이런 추세라면 코로나 이전의 매출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디딤은 사업확장 일환으로 여의도 IFC몰에 싱가포르 유명 레스토랑인 '점보씨푸드'를 오픈할 예정이다. 오픈 예상 시점은 올해 상반기 말이다. 디딤 측은 "점보씨푸드 매장이 오픈하고 실적 가시화가 본격화되면 회사의 실적 개선세는 더욱더 가속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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