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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가장 많이 쓴 OTT는?…'1055만명' 넷플 1위

등록 2022.05.24 10:49:33수정 2022.05.24 11: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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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티빙·쿠팡·웨이브 뒤이어…'1强' 넷플에 '3中' 토종 OTT
1월 대비 OTT 가입자 전반적 감소세…30~50만명 줄어
최장 사용시간도 '35억분' 넷플…평균 사용시간은 웨이브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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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와이즈앱·리테일·굿즈)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지난 4월 한 달 동안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는 넷플릭스였다. 다만 연초와 비교하면 OTT 가입자 수가 전반적으로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앱·리테일 분석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는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OTT 어플리케이션(앱)을 조사해 24일 발표했다.

지난 4월 이용자가 가장 많은 OTT는 1055만명의 넷플릭스였다. 324만명으로 2위를 차지한 티빙과 큰 차이로 1위를 수성했다.

그외에는 쿠팡플레이 321만명, 웨이브 307만명, U+모바일tv 156만명, 디즈니플러스 146만명, 왓챠 123만명, 시즌 116만명 등이 뒤를 이었다.

OTT 가입자 수는 연초와 비교했을 때 대체로 감소세를 보였다. 와이즈앱에 따르면 지난 1월 넷플릭스 가입자 수는 1097만명이었다. 주요 토종 OTT들의 경우에는 티빙 366만명, 웨이브 357만명, 쿠팡플레이 355만명이었다. 3개월 사이 약 30~50만명의 가입자가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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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와이즈앱·리테일·굿즈) *재판매 및 DB 금지

4월 한 달 간 구독자들의 사용시간을 모두 합친 총 사용시간이 가장 긴 앱도 넷플릭스가 35억분으로 1위를 차지했다. 총 사용시간은 웨이브 12억분, 티빙 9억분, 쿠팡플레이 5억분, 왓챠 2억분, 시즌 2억분, U+모바일tv 2억분, 디즈니플러스 1억분 순이었다.

1인당 평균 사용시간이 가장 높은 OTT는 월평균 373분의 웨이브였고, 넷플릭스 335분, 티빙 267분, 왓챠 183분, 쿠팡플레이 169분, 시즌 165분, U+모바일tv 117분, 디즈니플러스 99분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만 10세 이상 한국인 스마트폰(안드로이드+iOS) 사용자 4946만명(중복 포함)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hsyh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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