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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인재' 7급 수습공무원 161명 최종합격…평균 25.3세

등록 2022.05.26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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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女 93명, 男 68명…1년 수습근무 후 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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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변해정 기자 = 올해 지역인재 7급 국가공무원 수습직원 선발시험에 161명이 최종 합격했다.

인사혁신처는 26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www.gosi.kr)를 통해 최종 합격자 명단을 발표했다.

지역인재 수습직원 선발 제도는 지방 대학의 우수 인재를 추천받아 시험을 거쳐 선발한 뒤 1년간 부처 수습 근무 후 일반직 공무원으로 임용하는 것이다. 우수 지역인재를 공직에 유치해 중앙-지방 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방대학 활성화를 유도하자는 취지에서 2005년 6급 공무원부터 도입됐다.

학교 추천을 받은 학과성적 상위 10% 이내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필기시험(PSAT·헌법), 서류전형, 면접시험을 거쳐 선발한다.

올해부터 전문성이 요구되는 기술직군은 선발 직렬과 합격자 전공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직렬(직류)별로 구분해 선발했다.

합격자는 행정직군 100명, 기술직군 61명이다. 기술직군의 경우 화공 9명, 일반토목·일반환경·전산개발 각 8명, 일반기계 7명, 전기·건축 각 5명 등이다.  

평균 연령은 25.3세이다. 여성이 93명(58%)으로 남성(68명·42%)보다 많았다.

합격자는 다음 달 2일까지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후보자 등록을 해야 한다.

내년 상반기 중 공직 적응과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기본교육을 이수한 뒤 중앙행정기관에서 1년간 수습근무를 하게 되며, 심사 결과에 따라 일반직 7급 공무원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py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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