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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수영장"…엔데믹 후 첫 여름, 호텔 풀캉스 가볼까

등록 2022.06.30 08:00:00수정 2022.06.30 09: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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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반얀트리 '오아시스 카바나', 개인풀서 여유 만끽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야외 수영장, 이동식 루프 장착
서울드래곤시티, 루프톱 풀서 도심뷰 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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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앰배서더 서울 풀만 야외 수영장 '어반 이스케이프'.(사진출처: 앰배서더 서울 풀만 제공) 2022.06.29.


[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잊혀졌던 공간 '수영장'이 올 여름 돌아왔다.

지난 2년 여간 팬데믹으로 물놀이 한번 못하고 여름 휴가를 보냈다면, 올 여름엔 풀캉스(수영장+바캉스)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30일 호텔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호텔들도 코로나19 터널을 지나고 처음 맞는 올 여름 다양한 풀캉스 상품을 선보이며 여름 휴가철 모객 경쟁에 돌입했다.

호텔 업계 관계자는 "해외여행이 나가고 싶지만, 아직 망설여진다면 도심 속에서 이국적인 분위기의 호텔 풀캉스를 즐기는 것도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제안했다.

서울 남산에 위치한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대표적인 야외 수영장과 조식 등을 즐길 수 있는 '오아시스 서머 패키지'와 프라이빗한 개인 풀이 구비된 카바나를 이용할 수 있는 '오아시스 카바나 패키지'를 준비했다.

카바나는 해외 반얀트리 리조트의 이국적인 풀빌라 느낌을 재현해 마치 해외에 온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또 온수 시설이 설비된 개인 풀과 널찍하고 푹신한 침대형 소파와 다이닝 테이블을 갖춰 가족이나 친구·연인끼리 프라이빗한 물놀이를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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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반얀트리 서울_오아시스 야외수영장. (사진출처: 반얀트리 서울 제공) 2022.06.29.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은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최근 새롭게 오픈한 야외 수영장인 어반 이스케이프에서의 풀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신규 패키지 ‘썸머 겟어웨이’를 선보인다.

어반 이스케이프는 투명한 이동식 루프가 장착돼 야외 수영장과 실내 수영장으로 변신이 가능하다. 수영장 한편에 마련된 ‘풀하우스 테라스’ 레스토랑에서는 수영하면서 다양한 브런치·스낵·음료 등을 즐길 수 있다.

프랑스 휴양지 감성을 살린 수영장도 있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은 프랑스 럭셔리 휴양지 생 트로페 지역 감성을 가득 담은 섬머 객실 패키지 ‘다이브 인투 생 트로페’를 선보인다.

여름 대표 휴양지로 유명한 생 트로페는 남프랑스 지중해 해안마을 지역이다. 이를 모티브로 한 섬머 패키지는 석촌호수를 조망할 수 있는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의 시그니처 객실인 럭셔리 레이크 1박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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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AC호텔 강남 플로팅 다이닝. (사진출처: AC호텔 강남 제공) 2022.06.29.



프라이빗 풀 안에서 럭셔리 다이닝을 즐길 수도 있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모던 럭셔리 호텔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은 ‘플로팅 다이닝 패키지’를 출시했다.

이 상품은 객실 테라스 풀 안에서 와인과 카나페, 각종 디저트 등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는 서비스다. 메뉴는 디저트·브런치·햄앤치즈 등 세 가지 콘셉트로 제공한다.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는 객실 1박과 함께 스카이 비치 입장권이 포함된 '어썸 스카이 비치'와 '서머 BBQ 나잇' 패키지를 출시했다.

‘스카이 비치’는 서울드래곤시티의 엔터테인먼트 시설 스카이킹덤 34층에 위치한 루프톱 풀(Pool) & 바(Bar)로,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서울 도심 뷰를 만끽할 수 있는 공간이다. 루프톱에는 물놀이용 풀과 여유로운 다이닝을 즐길 수 있는 가든 테라스 및 오픈 키친 바가 준비돼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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