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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교육 사각지대 청소년 학습지원

등록 2022.07.01 10: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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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하나금융그룹은 지난해 6월 설립된 그룹의 공익재단법인 청소년그루터기재단을 통해 '같이(가치) 에듀 2기'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해 12월 실시한 1기에 이은 사업이다. 서울시교육청 평생진로교육국과 교육자원봉사지원센터, 전국사립사범대학장협의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사범대학교 대학생과 퇴직교원을 멘토로 모집 선발했다.

이날부터 오는 11월30일까지 교육 사각지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1대 1 학습 멘토링을 진행한다.

지원 대상은 ▲느린 학습자(경계선 지능)를 포함한 전국 아동복지시설 거주 및 이용 청소년 약 250명 ▲지난해 9월 실시한 '같이(가치) 도시락 1기' 대상자 중 약 50명이다. 선정된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한다.

주 2회 실시되는 학습 멘토링은 체계적인 교육지원과 함께 공연관람 등 다양한 문화 활동 프로그램도 병행할 예정이다.

청소년그루터기재단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 생활지원 ▲글로벌 청소년 및 연구지원 사업을 3대 핵심 목표로 지난해 6월 설립됐다. 청소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과 연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그룹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 의지가 교육 사각지대 청소년의 학습결손과 교육격차 해소로 이어지게 됐다"며 "기수를 거듭하는 장기적 학습 멘토링을 지원함으로써 청소년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om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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